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환경영향평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환경 최고 전문가 “환경영향평가사”
[ 보도자료 ] (사)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 6대 김남희회장 취임-기후부장관상 남태호 사무총장, 허윤경 회계총무 - 환경경영신문
-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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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 6대 김남희회장 취임
정보 신속 공유와 환경평가사회 브랜드가치 향상
기후부장관상 남태호 사무총장, 허윤경 회계총무

-비록 제 외형은 작을지라도 회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귀는 열려 있고 현안의 본질을 보는 마음의 눈은 깊다고 생각한다.-<김남희 6대 회장의 후보 소견문에서-
(사)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6대 회장으로 김남희(주)산업공해연구소 상무(사진)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선출규정에 따라 1대 회장 한기선(환경부출신), 2대 회장 이춘원(기업인), 3대 회장 안문수(환경부), 4대 회장 신복수(기업인), 5대 회장 조병옥(환경부)에 이어 일반 기업체 소속의 6대 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6대 회장 선출에는 2차에 걸친 공모에도 지원자가 없었으며 3차에서 김남희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총 투표권수 338표중(비회원 333명) 유효투표수 207표의 95%인 197표의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
평가사 회장이 여성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남희회장(71년생, 전북대 조경학과, 환경계획학석사)은 자연환경관리 기술사, 조경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사 4기 출신(2015년)이다. 26명이 배출된 4기중 환경부 출신으로는 나정균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손선현 금강청 환경평가과장, 주유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차승환 환경관리공단 이사 등이 있다.
김회장은 금강청,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청 환경전문위원과 LH,충남도청 자문위원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제 3기 및 5기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5기에서는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회장 출마의 변에서 “평가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며 모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영향평가사회가 환경분야의 명실상부한 리더로 거듭나도록 실행력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주로 임기내 추진할 수 있게 내실 있는 계획을 세우겠으며 ▴평가사회 내부에서도 정보의 격차로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정보의 선순환 구조 조성 ▴협회, 학회, 환경기술사회, 환경기술인회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 ▴다각화된 협력 체널을 통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회원이 전문성 향상에 집중하는 환경조성▴ 전문가 그룹으로서의 환경영향평가사회 브랜드가치 향상▴열린 소통으로 상시적인 의견 수렴과 평가사들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철저한 검토와 즉각적인 본회 정책에 반영, 그 과정과 결과를 회원에게 알리는 투명한 경영, 신뢰와 믿음을 주는 평가사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6대 집행부에서 함께 봉사할 임원진으로 정호은, 진영구, 정선구, 황윤성, 이혜나평가사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사)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환경영향평가법이 제정되고 환경영향평가사제도가 신설(2011년)되면서 2014년 1기 환경영향평가사가 배출되었다. 한기선, 김충환, 김병만, 양인숙, 오정희, 오홍석, 이은주(7명)등 7명의 평가사들은 1대 회장에 한기선(55년생) 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을 추대했다.
2025년 11월 26회 평가사 13명을 배출하여 11년간 671명의 평가사가 탄생했다. 남, 여 성비는 남성 548명(81.7%),여성 123명(18.3%)이며 업체출신이 595명(88.7%), 환경부등 공직자가 76명(11.3%)으로 형성되어 있다. 최고령자는 17회(2022년)에 합격한 박명술 전 환경부 전주지방청장으로 1946년생이다.
11년간 26회 선발된 평가사중 최대인원이 선발된 회는 21회(2023년)로 50명(환경부출신;허규회,조명현,구자관,김영근,박동명,윤봉희,이찬희,이호중,정명규)이었다. 최소 인원이 선발된 회는 7명이 배출된 1회(2014년,환경부 한기선)였다.
환경영향평가(환경영향평가,전략환경연향평가,소규모환경영향평가)는 운영 구조상 한계가 누적되면서 형식화된 절차적 평가로 비판받는 영역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평가가 환경보전의 판단이 아니라 인허가 통과용 보고서로 전락되었다, 개발계획이 확정된 상태에서 그 이후 평가를 실시하므로서 입지, 규모등 대안 모색이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 평가서 작성기관이 사업자 용역 계약 구조로 형성되어 사업자의 친화적 결론으로 귀결된다. 그 결과 부정적 영향이 축소되고 영향 예측은 과소평가되며 저감대첵은 형식화 되고 구조적인 이해충돌은 항상 사회적 물의를 빗고 있다.
주민설명회등 공청회가 절차적 요건만 충족시키는 형식적 행위에 머물고 정보의 비대칭으로 갈등은 사후 폭발하는 일이 반복된다. 그 결과 환경영향평가는 갈등조정이 아닌 갈등을 유발하는 화약고가 되고 있다.
산업단지, 발전소, 도로, 하천정비, 매립지, 소각장등 복합적인 환경영향임에도 실제로는 시스템 리스크 평가가 불가능한 구조로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사후관리는 유명무실하며 관리 제재의 실효성도 약화되어 평가서와 실제 운영환경과는 상당한 괴리가 발생되고 있다.
부처간 분절과 기후부의 영향력 한계, 평가 결과의 구속력의 약화등 행정 구조적 문제와 데이터 기반이 정밀하지 않고 정성평가 중심으로 이뤄지며 모델링 시뮬레이션 활용도 부족한 현실이다.
평가사회 19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와 이임사를 한 조병옥 5 대회장은 “평가사 권익보호와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인력풀을 구성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문위원등에 유능한 평가사들을 추천하였다. 환경부와 검토기관인 KEI 와 정책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였고 평가사의 역할 확대를 건의하여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미디어환경과 인터뷰하고 다수 언론에 윤리헌장 채택등 평가사회의 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평가사회가 운영된지 11년 만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확보하였다.”라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추수렸다.
평가사회의 발전방향으로는 평가와 계획수립을 동시에 하는 제도개선(국회,사회여론형성), 개발가능지역과 제한지역의 사전 구획화, 평가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계약구조의 개선등이 필요하다. 평가사회를 중심으로 한 누적영향평가를 GIS기반으로 구축하고 표준 환경영향모델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구축, AI예측모델을 적용하여 정성평가에서 정량 모델기반 평가로 전환하는데 평가사회가 주도적으로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다만 그동안 누적된 평가내용에 대한 엄정하고 정밀한 진단을 통해 데이터화 하고 권역별 환경영향평가와 엔지니어링간의 일정한 정보를 공유하여 GIS구축과 AI예측모델을 통해 소,중,대 엔지니어링사의 합리적 운영과 정보의 유,무상 활용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가 회원들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는 2026년 19회 정기총회가 처음이다. 첫 수상자로는 남태호 사무총장(1981년생,건일이엔지이사, 2기), 허윤경 회계총무(1980년생,(주)이산 이사, 21기)에게 돌아갔다.(사진) 평가사회 정기총회 풍경에서 색다른 것은 마치 국민윤리헌장을 낭송하듯 ‘환경영향평가사 윤리헌장’을 낭독한다는 점이다.(사진)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장계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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