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환경영향평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환경 최고 전문가 “환경영향평가사”
[뉴스] 환경영향평가협회 회장 이임식 및 취임토론회 개최
-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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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협회는 지난 19일 협회 사무국 교육장에서 이사진 및 자문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한원형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박민대 회장, 운영진 및 감사 취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진행된 이임식에서는 제9대 회장단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들어 그간의 공로를 돌아보고, 여러 해 동안 고생하고 노력해 준 운영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임하는 한원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환경영향평가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환경영향평가 발전기본계획 마련 등 평가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고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취임식은 신임 운영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초대 회장인 정상철 명예회장의 격려사를 마친 후, 환경영향평가의 발전을 위한 협회장과의 토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민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시·도 조례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영향평가 수행사례 분석에 기초한 제도개선에 집중하여, 회원사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먼저 진행된 이임식에서는 제9대 회장단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들어 그간의 공로를 돌아보고, 여러 해 동안 고생하고 노력해 준 운영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임하는 한원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환경영향평가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환경영향평가 발전기본계획 마련 등 평가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고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취임식은 신임 운영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초대 회장인 정상철 명예회장의 격려사를 마친 후, 환경영향평가의 발전을 위한 협회장과의 토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민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시·도 조례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영향평가 수행사례 분석에 기초한 제도개선에 집중하여, 회원사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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